[2023년 6월 9일 금] ▲통독:시편 43~46 ●묵상 본문[로마서 7:14~15] ▲묵상 제목[구원의 길 예수 그리스도] ■질문 및 내게 주시는 말씀 및 적용 ♡ 25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
† 찬미 예수님! 예수 성심 성월을 맞아 주님의 말씀을 마음에 되새기며 사랑으로 내면을 채울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가톨릭출판사 2023년 예수성심성월 이벤트를 소개합니
에세이를 찾았다. 듣기로는 저자 역시 다신교인 일본 사회 속에서 많은 고민을 했단다. 그러니 그의 신앙을 담은 《나의 예수》를 읽는다면 내 작은 신앙을 견고히 쌓아 올리는 것에 도움이
너무 어려운 말 아닌가요? 저도 잘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생각을 계속해보았죠. 도대체 무슨 말일까? 남에게 베풀라는 앞말은 이해가 되는데 ”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
<오늘 묵상 말씀> 제목: 유일하신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 출애굽기12장 7그들은 피를 취해 그 양을 먹을 집의 양옆 기둥들과 문 상인방에 뿌리고 13내가 그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앨범소개 예수전도단 성남판교워십 싱글 Vol 1 ‘ 만군의 하나님 ‘ 예수전도단 성남판교워십의 첫번째 싱글인 「만군의 하나님」은 2020 년 성남판교지역에 개척을 시작하면서 이 땅을 위해
인간은 하나님의 진리의 빛이 비춰도 그분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조명 받아야만 그분을 깨닫고 그분의 존재가 어떤지 알 수 있습니다. 이런 면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
호주에 있는 마지막 날까지 밥벌이 글도 써야 하고, 이곳 시드니에서 작별 식사 약속도 몇 개 있어서, 블로그 글은 형편대로 쓰려고 했는데 이 댓글을 받고는 ‘예수에 미친 여자 모드’로
제목 : 말세에 예수 믿는 내 생명의 피난처는 ? ● 이틀전 제가 살고 있는 미국 뉴욕시 전체가 불이 나지 않았는데 연기로 가득차 마스크를 쓰고 집에 창문도 닫고 있었습니다 하늘도 온통
: 마르탱 부부에게 하느님은 멀리 계신 분이 아니라 오히려 그 반대였다. “나는 선하신 하느님이 나를 돌보신다는 것을 알아.” 마르탱 가족에게 하느님은 가족의 일원인 ‘선하신 아
요19:33-36, 예수께 이르러는 이미 죽은 것을 보고 다리를 꺾지 아니하고 그 중 한 군병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이를 본 자가 증거 하였으니 그 증거가 참이라
삶에서 무엇이 비칠까? 오늘 나의 열심에 예수가 드러나고 오늘 나의 성실에 예수가 드러나고 오늘 나의 겸손에 예수가 드러나고 오늘 나의 능력에 예수가 드러나길 오늘 나의 좌절에 예수
샬롬!!! 오늘은 로마서 7장14절에서 25절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라는 제목의 말씀입니다. 믿음이 좋은 사람은 절대로 신앙이 흔들리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큰 능력을 체험
오늘은 참 힘든 날이었다. 오전에는 유학 가 있는 아들 녀석 때문에 기운이 빠졌고, 저녁에는 일 때문에 힘든 일이 있었다. 기도하면서 마음을 추스리기는 했지만 그래도 여파가 남아있다.
예술가처럼 우리를 바라보신다 나를 조각하고 계신다 절기의 중심 7 월 1 일 나팔절 10 후 대속죄일 15-21 초막절 22 거룩한 대외 새해가 시작된다 나팔절 예수의 심판을 미리 보여줌 앞으
A. 여는 기도 주님, 당신의 자비를 구합니다. 불쌍한 우리를 돌아보시고 우리의 죄를 씻어 주소서! 아멘. B. 하나님의 말씀 [마가복음 12:35-37] 35 예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실 때에, 이
그렇게 갈망할까? 예수님 안에서의 인생과 예수님 밖에서의 삶이 너무나 다르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미 내 안에 계시다는 것은 엄청난 사건인데.. 주님을 향한 갈망을 온전히
] 설교 신 성남 목사 [ 주일말씀 ] [ 230604 ] 순복음예수가족교회담임목사 신성남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중앙로 1171 현대프리젠트빌딩 6,7층T. ***)***-****교회 온라인 헌금 계좌하나은
해드리고 있는 ‘아모센스’ 이번엔 보호예수물량이 풀린다고 하는데요, 같이보시죠! 먼저 공모 후 주주구성에 대해서 알아볼 필요가 있는데요 최대주주가 무려 64% 로 많은 지분을 들고 있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 예수 그리스도 께서 목숨을 버리며 우리를 사랑하심으로 친구가 되었으니 이제 우리도 주를 사랑하고 주께서 명한 모든
말씀이신 예수 말씀이신 예수 진실하신 초대 사랑으로 그 진리로 주께 와서 듣고 주님께 배우라 몸으로 보이신 예수께 주님 말씀하소서 듣기 원해요 인도하소서 따르기 원해 두려움 저 너
우리 마음에 계신 증거 예수를 주라 시인하는 것(고 12:3)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것(롬 8:15-16)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는 것(고 2:12)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것(요일 4:12-13) 마음에
책 표지 타의로 읽게된 책입니다 . 표지를 보아하니 개신교 신학 서적이고 요한 복음에 대해 중점적으로 서술된 책 인 듯 합니다 . 책은 프롤로그와 1 장 ~20 장 , 에필로그로 구성되어 있
20230608 로마서 6장 《예수와 합한 인생》 세례는 예수님을 구주로 예수님과 합한 인생을 살기로 결단하는 예식이다 세례를 통해 옛 사람이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죄의 몸이 죽
안다는 이들은 다 알 거야. 예수를 욕하고, 예수의 아버지를 희롱했다는 오해 아닌 오해를 통해 나를 보는 이들은 내가 반기독교적인 생각으로 가득 찬 사람일 것이라고 지레 짐작해 나를
세운 사도들의 행적을 생각해보면, ‘아포스톨로스’라는 단어를 왜 사용했는지 이해할 수 있다. ‘ 사도 파울로스(바오로)’는 예수님을 생전에 직접 만난 적이 없고, 예수 부활 이후에 입교
모태 교인으로서 종교적 틀 안에 꽤 단단하게 갇혀있었다. 요 몇년간 하나님이 그런 종교 틀에서 나를 꺼내시는 중이다. 나의 혼란과 반항은 여전히 진행중이지만(ㅋㅋ) 그래도 많이 깨부순
예수병원 이웃사랑 매거진 266호 발행소식 (2023.05-06) 예수병원 ‘이웃사랑’ 매거진 266호가 발간되었습니다. 이번 매거진에는 뇌혈관 질환의 전문적 치료를 위해 2022년 9월 개원한 예수
지하로 명 계단 내려가면, 이런 노점상이 늘어선 길을 따라 들어간다. 올드 카이로의 하늘, 5월 말의 흐린 날이다. 요셉과 마리아, 아기 예수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한다. 드뎌 ‘ 아기예수
-송명희 최덕신- 예수 그이름 나는 말할수 없네 그이름 속에 있는 비밀을 그이름 속에 있는 사랑을 그 사랑을 말할수 없어서 그 풍부함 표현못해서 비밀이 되었네 그이름 비밀이 되었네 사